토스1 [주식정보] 0.1주 소수점 단위로 국내외 주식 소액 거래 가능! 국외주식 올해, 국내주식 내년부터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국내 주식투자가 활성화되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주식 소수점 매매'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소수점 매매란 비싼 주식을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사고팔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50만원짜리 주식을 소수 단위로 쪼개 5만원(0.1주)에 살 수 있는 것이다. 1주 가격이 70만~90만원대에 달하는 국내 주식도 0.1주 등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금융당국은 국내외 주식에 대한 소수단위 거래를 해외 주식은 연내에, 국내 주식은 내년에 각각 순차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예탁결제원은 증권사로부터 온주 단위 주식을 신탁받아 수익증권을 발행하고, 투자자는 주문수량에 따라 수익증권 취득하는 방식이다. 투자자는 수익증권 보유자로서 .. 2021.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